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주자들이 중도표심을 겨냥, 오세훈 서울시장을 찾아 러브콜을 보냈다. 사진 왼쪽부서 시계방향으로 김문수, 나경원, 안철수, 홍준표 후보. (이상 가나다 순) ⓒ 뉴스1관련 키워드조기대선국민의힘오세훈후보들러브콜홍준표나경원홍측형님과함께나측철학공통점박태훈 선임기자 정옥임 "한동훈, 노무현에게 배운 듯…정몽준 문전박대 수모 견뎠듯 장동혁이 때리면"박주민 "내가 김병기라면 당에 부담 안주는 방법 고심…당원들, 상황 엄중 인식"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신지호 "與 내년 당대표 경선, 김민석 대 정청래 구도 될 것"[기자의 눈] 당심이 준 장동혁의 시간…민심이 낸 숙제[인터뷰 전문]김성태 "김문수, 대표되면 '청년 김문수'로 돌아가 쇄신해야"이준석 "내년 보궐서 최소 2~3명 확보…전략 지역 설정할 것"이준석 "김용태 '당대표 출마' 권유…이번엔 한동훈이 김문수 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