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과 이준석 대표가 2024년 3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3.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김종인국민의힘대선후보경선국민과대화안해이재명이야기만대선필패김문수로는못이겨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尹 계엄은 자폭행위…1월말 '자진하야' 건의, 그랬다면 파면 없었다"尹 호위무사 이용, 김문수 수행단장으로…맹윤 윤상현도 합류관련 기사김종인 "나경원 늘 같은 말만…김문수 '한덕수와 단일화'? 그럼 왜 나왔냐"김종인 "尹, 신당 운운은 코미디, 상황인식 못해…저런 사람이 대통령 했나"국힘, 쌍권 지도부 재신임하며 '조기대선 준비' 본격화[탄핵인용]'최고위 복귀' 이준석 "새 보수 기대감 살릴 것"(종합)장경태 "이재명 무죄로 별의 순간? 천만에, 이미 반짝이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