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때 윤석열 후보 손바닥에 쓰인 임금왕자. 8일 21대 대선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왼손 검지에 '이효진 원광대'라는 글씨가 쓰인 것이 노출 돼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 News1 김명섭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8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도중 이효진 대변인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이날 안 의원은 '이효진 원광대'라고 손가락에 적어 눈길을 끌었다. 2025.4.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안철수대선출마선언이효진원광대안철수검지손가락윤석열임금왕자신임대변인소개기억위해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장동혁, 올해 안에 한동훈 고름 짜낸 뒤 내년부터 외연확장"장예찬 "여연 부원장 맡아…장동혁 지도부 지키는 일에 물불 가리지 않겠다"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신지호 "국힘 지도부는 '좀비'...살고 싶으면 尹 청산"[대선 스타트] '대세' 이재명 '역전' 김문수 '완주' 이준석대구시장 던지고 배수진…홍준표 '라스트 댄스' 끝났다[인터뷰 전문]신지호 "尹은 국민 배반 …한동훈은 국민 배신하지 않아"[인터뷰 전문]김성태 "대선후보 경선, 한심한 경합…처절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