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옥중 서신을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재판부가 윤석열 정권의 수거대상(붉은 줄)이 될까 염려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조국조국혁신당이재명더불어민주당무죄옥중독거실무죄소식기뻤다.사법리스크사라져허위사실공표죄없애야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尹 계엄은 자폭행위…1월말 '자진하야' 건의, 그랬다면 파면 없었다"尹 호위무사 이용, 김문수 수행단장으로…맹윤 윤상현도 합류관련 기사범보수 대선주자 1위 한동훈…한덕수 출마 가능성 높다 40%[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6일, 토)"기후위기, 시민이 정치 흔들고 투표로 압박…기술만으론 부족"국힘, '한덕수 흠집내기' 강력 비판…"민주·우원식 한심"이재명 "광주정신, 헌법에 꼭 담아야…'빛의 혁명' 표창 방법 연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