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에 너무 물렁했다"…민주, 李 선고 뒤로 밀린 尹 탄핵 '책임론'

'헌재 수호' 외쳤던 민주의 뒤늦은 후회…"이렇게 늦어질 줄 몰라"
이재명 2심서도 유죄 경우 친명·비명 갈등 더 깊어질 듯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시계를 쳐다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시계를 쳐다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양기대, 김두관,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이 18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비명(비이재명)계 주도의 야권 대선주자 연대 플랫폼 '희망과 대안' 포럼 창립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5.2.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양기대, 김두관,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이 18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비명(비이재명)계 주도의 야권 대선주자 연대 플랫폼 '희망과 대안' 포럼 창립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5.2.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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