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李는 확정·尹 선고도 유력, 여야 운명 걸린 슈퍼위크

24일 韓 탄핵·26일 李 항소심 선고…尹 선고 28일 유력
여야, 결과 따라 유불리 계산해 향후 전략 세울 전망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주위가 경찰 버스로 방어선이 구축되어 있다.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당일 갑호비상을 발령해 가용 경찰력 100%를 동원할 예정이며, 선고 전후로 외부인이 헌재 100m 근방으로 접근하지 못하게 '진공 상태'를 만들겠단 방침이다. 2025.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주위가 경찰 버스로 방어선이 구축되어 있다.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당일 갑호비상을 발령해 가용 경찰력 100%를 동원할 예정이며, 선고 전후로 외부인이 헌재 100m 근방으로 접근하지 못하게 '진공 상태'를 만들겠단 방침이다. 2025.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