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몸조심" 이재명 '입 리스크'…"극단 갈등 부추기나"

국힘 "시정잡배 망언"…민주 내부 '국민 거부반응' 우려
전문가 "진영 간 긴장 고조된 상황서 강한 메시지 던져"

암살 위협설로 인해 방탄복을 입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암살 위협설로 인해 방탄복을 입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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