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표 대립각 부적절' 박근혜 말 옮긴 친윤 의도가 뭔지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가 3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2025.3.3/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명태균녹취파장국민의힘친윤친한박상수박근혜여당대표대립각박태훈 선임기자 서정욱 "윤한홍은 찐윤 아닌 배윤…누릴 것 다 누리고 떠난 배신자"한동훈 "통일교 돈 받은 민주당· 이 사실 덮어 준 특검, 당장 해산시켜야"관련 기사권성동 "野 명태균 특검, 조기대선 시 與 공격 불순한 의도"민주당 대구 달성군 당원 "국힘 추경호 체포·수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