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화가 헤라그트 다비트(1460~1523)가 1498년 그린 '캄비세스 왕의 재판'. 기원전 6세기 페르시아를 통치했던 캄비세스는 뇌물을 받고 불공정 재판을 일삼아 온 시삼네스 재판관을 산채로 살가죽을 벗기는 사형에 처했다. 왕은 후임 재판관들로 하여금 시삼네스 살가죽으로 만든 의자에 앉아 '공정한 재판'을 저절로 되뇌이게 했다. (벨기에 흐로닝어 미술관) ⓒ 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인요한국민의힘윤석열불공정재판민주당탄핵남발계엄보다나빠박태훈 선임기자 신동욱, 마지막 해법이라며 한동훈에 '최고위 공개검증' 제안천하람 "이혜훈 도덕성마저 처참, 2016년엔 '동료 의원 낙선 기도' 요청까지"관련 기사尹 만난 인요한…"그냥 잘 계시더라, 대통령 건강 검진한 것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