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을 앞두고 체포대상자 명단, 이른바 데스노트를 만든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 JTBC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조국조국혁신당노상원데스노트A급수거대상살인예비음모수사처벌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尹 되기 싫으면 V0 김현지 버리고 특별감찰관 임명하라"권영진 "장동혁 尹옹호에 국힘 수도권 단체장들 '내년 실업자' 하소연"관련 기사'尹 체포' 탄핵 정국 큰 산 넘어…국회는 여전히 '전쟁중'조국 옥중 서신 "尹 구치소에서 만나겠다 싶었는데…난 땀 나도록 뛴다"조국 "이제, 남은 건 검찰 해체"…서울구치소 수감31년만에 재수감 조국 "맨몸 운동책 갖고…'권총 든 5살 꼬마' 尹, 아주 위험"수감 D-1 조국 "이제 잠시 멈춘다, 건강 챙기고 성숙해져 돌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