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 뉴스1 관련 키워드김경수친문적자유승민심상정안철수노회찬문재인문재인정부입각제의박태훈 선임기자 尹측 석동현 "백혜련, 계란 99% 유도극…반탄 시민 앞에 불쑥 나타나 X소리"헌재 '한덕수 먼저'→ 이성윤 "예상 못 했다" 전현희 "탄핵 빌드업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