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생회복·경제성장을 위한 3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제시하며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은 허영 예산결산정조위원장. 2025.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추경이재명식추경35조추경13조소비쿠폰안철수포퓰리즘민생해결민생걱정박태훈 선임기자 尹측 "승복 요구 후진적 발상"→ 박용진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불복 선동"정성국 "尹, 감정으로 특정 후보 밀지 않을 것…지면 金여사도 보수 미래도"관련 기사이재명 '실용주의' 실천력 의문…주52시간·상법 여전히 '반기업'안철수 "이재명 '대선용 포퓰리즘' 추경…AI·반도체 지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