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8차 변론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12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와 관련해 "대통령의 조기퇴진은 불가피하다"라는 뜻을 밝히고 있다. 2024.1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헌법재판소탄핵선고조갑제김종혁친한계자진하야가능성한동훈요구때했어야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金여사, 식음전폐해 기력없다…'총 갖고' '이재명 쏘고' 그럴 건강 아냐"尹측 석동현 "백혜련, 계란 99% 유도극…반탄 시민 앞에 불쑥 나타나 X소리"관련 기사법무장관 출신 박범계 "헌재 선고 3월 4일 유력…8대 0으로 윤석열 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