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024년 3월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갑 후보와 박성준 서울 중구성동을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임종석친문비명당내비판불허팬덤정치민주주의적이재명겨냥포퓰리즘박태훈 선임기자 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홍준표 "한동훈 당게 '나중에 알았다'? 그땐 딴 살림 차렸나"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조응천 "與 특검 수사범위·대상, 힘으로 밀어붙일 것"이재명 선대위 비명계 대거 합류…이광재·임종석 추가 인선임종석, 민주 선대위 출범에 "이재명, 확고한 승리 이끌길"이재명 "내 체포안 가결, 檢·당내 일부 짠 것" 비명 "뒤에서 칼 꽂아"이재명, 27일엔 임종석 만난다…'비명 끌어안기'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