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 "헌재 점거 아닌 국민 의지 전달하고자 했을 뿐" 공시계 역사1타 강사 전한길 씨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꽃보다 전한길'에서 자신은 결코 극우가 아니며 일체의 폭력에 반대한다고 열변을 토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헌법재판소전한길공무원시험역사1타강사더불어민주당내란선동고발폭력반대박태훈 선임기자 석동현 "전광훈과 불화? 가짜뉴스, 좌파의 음해…우파 균열, 좌파만 이롭게"박지원 "한동훈 '국민이 먼저' 책과 달리 尹 눈치만…그래서 못 뜨는 것"관련 기사장성철 "권성동 '승복' 메시지 의미 없다…전광훈 전한길이 내야 효과"구미 간 전한길 "민주당에 침묵하면 자유민주주의 말살 공범"(종합2보)전한길 "한동훈에 대한 내 입장 변함없다…호래XX이자 배신자"[탄핵 심판의 얼굴들]⑨ 법정 대신 연단에 선 '尹의 입' 석동현 변호사尹 탄핵 반대 단체 "헌재 각하가 답"…전한길, 3·1절 집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