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최고위원으로 한동훈 지도부 일원이었다가 사퇴, 한동훈 체제 붕괴를 불러왔던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시 한동훈 대표와 손을 맞았음을 알렸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국민의힘친한계.한동훈진종오최고위원사퇴한동훈지도부붕괴다시함께뭉치는친한계박태훈 선임기자 친한 박상수 "5년전 보수 망친 황교안 나경원 전광훈이 이재명 막겠다?…답답하다"안철수 "이재명 35조 추경, 민생해결 아닌 민생걱정 추경…대선용 퍼주기"관련 기사친한계 신지호 "한동훈, 조기 대선 확정되면 경선 참여할 것"김종혁 "친한계 단톡방서 장동혁 진종오 제외…김문수? 갈곳 없던 강성표 결집"'굴러온 돌' 시비에 시달린 친한계…쇄신 숙제 남긴 채 '퇴장'진종오 "내가 탄핵 반대표 던졌다? 명백한 허위…난 그런 발언 안 했다""한동훈 배신자" 책임론 분출…韓, 내일 대표직 사퇴할 듯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