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주자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대표자 대회 '응답하라 대선후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News1 DB관련 키워드유승민국민의힘이재명더불어민주당김문수홍준표오세훈이재명최약제박태훈 선임기자 김경수 "포용 꺼냈다 욕 바가지…'지도자 행세 말라'는 유시민 만나 볼 생각"김경수 "尹, 로마 불 지른 뒤 詩 읊은 네로…홍장원에 격려 전화 부끄럽다"관련 기사이재명 40.8%·김문수 25.1%…차기 대선주자 각 진영 1위 [리얼미터]'조기대선' 금기어 속 與 잠룡들 꿈틀…등판 시점 눈치싸움정권교체 50%, 정권재창출 41%…이재명 32%, 김문수 12% [NBS]'조기대선' 금기어 국힘…뜨거운 감자는 '컷오프 경선룰'차기 대선후보 이재명 41.4%·김문수 20.3%…金, 10%p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