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오른쪽)과 최현석 서울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서부지법 불법 폭력점거 시위사태 관련 긴급 현안 질의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광 기자관련 키워드법사위국회행안위의원서울서부지법난입공방더불어민주당원태성 기자 '35조 슈퍼추경' 공방…여 "라벨갈이" 야 "민생경제 풀자"민주, '문형배·이재명 음란게시물 댓글' 조작기사 제작·유포자 고발구진욱 기자 운영위, 野 주도 '마은혁 임명 촉구·김용원 내란선전 감사안' 의결(종합)운영위, 인권위 '김용원 내란선전' 감사요구안 의결관련 기사박찬대 "명태균 특검법, 2월 본회의 통과…내란동기 밝혀야"전남도, 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제정 역량 집중'내란 선동' 블랙리스트 읊은 野…'이재명, 조국은?' 與 맞대응'서부지법 난입' 여권 파장 '주시'…오늘 국회 현안질의 나선다민주 "서부지법 난입은 '폭동'…법사위·행안위 현안 질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