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법원 난입, 내란죄로 다스려야"…여 "폭도 낙인 안돼"(종합)

법사위·행안위 긴급현안질의…'서부지법 난입' 책임론 시각차
야 "내란 수사가 제대로 안되서 그런 것"…여 "경찰 대응 미흡"

천대엽 법원행정처 처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1회 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제2차 전체회의에서 서울서부지방법원 소요사태 관련 보고를 하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천대엽 법원행정처 처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1회 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제2차 전체회의에서 서울서부지방법원 소요사태 관련 보고를 하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오른쪽)과 최현석 서울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서부지법 불법 폭력점거 시위사태 관련 긴급 현안 질의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광 기자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오른쪽)과 최현석 서울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서부지법 불법 폭력점거 시위사태 관련 긴급 현안 질의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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