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024년 9월 1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체코 공식 방문을 위해 출국하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지원윤석열이재명조국김건희법에도눈물부부동시구속안해이재명부인박태훈 선임기자 조국 "하루 40분 땀 나게 뛴 뒤 찬물 샤워…밤 9시 20분 취침"임종석 "팬덤 눈치 보며 영혼까지 파는 정치인 많다…민주주의 적"관련 기사유재석·아이유·한강 '빨갱이 명단' 논란…정청래 "난 1~2등 면했다"박지원 "전한길인지 김한길인지 감히 5·18 광주서 집회?…불허 당연"박지원 "갑자기 친명·비명 갈라치기…총구 앞으로 향해야"홍장원 "전 피의자 아닌 증인" 일침…尹 측 변호사 "죄송" 말투 논란박지원 "주 52시간제 예외 탄력적 적용이 딥시크형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