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지난 3월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망원역 앞에서 함운경(마포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2024.3.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함운경80년대운동권서울대삼민투위원장계엄북한과국지전난줄한동훈대선출마박태훈 선임기자 김종인 "국힘, 이혜훈 제명은 옹졸…장동혁 단식? 어리석은 생각, 투쟁보다 변화를"최민희 "쿠팡, 보상이 판촉행사냐…위기마저 장사에 이용, 이건 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