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시3분 출석 190명 전원 찬성(녹색)으로 국회를 통화한 '게엄해제 요구 결의안'. 흰색은 투표에 참석하지 않은 의원들로 미처 국회에 들어오지 못한 야당 의원들과 당사에 대기한 국민의힘 의원 이름이 보인다. 이날 투표에는 더불어민주당 154명, 조국혁신당 12명, 진보당 2명,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무소속 각 1명이 참여했다. ⓒ 뉴스1 관련 키워드비상계엄계엄령해제안철수190명전원찬성국민의힘18명찬성대부분친한계박태훈 선임기자 김재원 "이혜훈, 영혼 팔아…해수부도 국힘 데려간단 흉흉한 소문"한동훈 "내란청산 0순위 이혜훈을 장관에?…저질 코미디"관련 기사[12·3계엄 1년] 민주 회복·국정 정상화…'계엄의 강' 건너 국민통합 과제우원식 국회의장, 내란특검 출석…"진실 규명에 앞장설 것“내란특검 "우원식 의장, 참고인·피해자로 7일 오전 10시 출석 요청"[인터뷰 전문] 신지호 "국힘 지도부는 '좀비'...살고 싶으면 尹 청산"[뉴스1 PICK]송언석, 계엄·탄핵·대선 패배 '90도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