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일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2022.3.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안철수후보단일화범죄자이재명초보인사가문제선거보전금70억원박태훈 선임기자 野도 의아해 한 '시간 때우기식' 계엄→국회 달랑 2개 중대, 군단장도 뉴스로 알아김종혁 "尹 선포 직후 용산 수석 한동훈에 '이젠 끝장' 문자…수석도 몰랐던 듯"관련 기사오세훈 "오늘 명태균 고소장 제출…정치 인생 깨끗" [일문일답]김종인 "새벽에 명태균에 전화? 몇 번 받았을 뿐…明, 선거에 낄 수 없었다"민주 "명태균, 국정·국힘에 뻗은 마수 눈·귀 의심할 지경"안철수 "명태균 도움 안 받아…나와는 반대 편 섰던 사람"안철수 "이준석이 22년 2월 출마 요청"→ 李 "내가? 대선도 안 끝난 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