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 비서관. ⓒ 뉴스1관련 키워드탁현민김건희만나고싶다연락만나기싫다답의전문제도움요청개전의정없으면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尹 탈당 요구? 시체에 난도질"→ 안철수 "낯 뜨거운 尹 감싸기"이준석·김성태·최재성 "국힘 후보? 홍준표"…洪 "6일 만에 평정, 이젠 明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