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와 김건희 여사가 나눈 카카오톡.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김건희윤석열카톡메시지문자2천건윤석열문자체리따봉대통령실친오빠박태훈 선임기자 주진우 "서해 피격 은폐 의혹 무죄…檢 대장동 항소 포기와 흐름 같아"홍준표 "장한석 모여본 들 지선 어려워…살려면 尹 사람 다 도려내야"관련 기사나라 흔든 尹·김건희 '구속기소'…하루 남긴 3대특검, 다 못푼 의혹들'무상 여론조사' 윤석열·명태균 사건, 한덕수 전 총리 재판부로헌정 사상 최대 3대 특검 마무리 D-2…이제는 법원의 시간'무상 여론조사' 윤석열·명태균 기소…특검, 尹 1.4억 추징보전[속보] 김건희특검, 윤석열·명태균 불구속 기소…정치자금법 위반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