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와 김건희 여사가 나눈 카카오톡.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김건희윤석열카톡메시지문자2천건윤석열문자체리따봉대통령실친오빠박태훈 선임기자 김재원 "이혜훈, 영혼 팔아…해수부도 국힘 데려간단 흉흉한 소문"한동훈 "내란청산 0순위 이혜훈을 장관에?…저질 코미디"관련 기사'V0 실체' 파헤친 180일…김건희특검 오늘 최종 브리핑나라 흔든 尹·김건희 '구속기소'…하루 남긴 3대특검, 다 못푼 의혹들'무상 여론조사' 윤석열·명태균 사건, 한덕수 전 총리 재판부로헌정 사상 최대 3대 특검 마무리 D-2…이제는 법원의 시간'무상 여론조사' 윤석열·명태균 기소…특검, 尹 1.4억 추징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