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명태균 씨가 공개한 김건희 여사가 보내온 카카오톡 메시지. 대통령실은 메시지속 '오빠'는 김 여사의 친오빠를 말한 것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명태균김건희김재원문자공개오빠막내딸울어50살에낳은딸아빠감옥가박태훈 선임기자 신지호 "金여사, 친윤 유튜버에 '韓 반드시 손봐' 전화 소문…韓, 안 무너져"수방사령관 "국회 보호차 출동"→ 野 "계엄군 진압차? 멘탈이 참 독특"관련 기사한동훈, 김건희 특검법 '무기표 기권' 반대…"국민이 비판""냉각기" 자제령에도 친윤 흔들고 친한 맞불…김건희 특검 '아슬'김종혁 "당게, 3차 김옥균 프로젝트…한동훈 가족? 그걸 왜 밝혀야 하나"'이재명 유죄' 반사이익 날린 여권 내분…게시판·명태균 리스크만 부각김재원 "이재명 당연히 중형…선거법 징역 1년·위증교사 1년6월 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