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2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경율 비대위원.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경율한동훈권성동윤상현한동훈발언자제비공개내부종질외부총질박태훈 선임기자 '尹 지지자' 신평도 아차!…"韓 사살 지시했다면 탄핵 못 면해""韓 사퇴당했다" 알린 홍준표, '꼭 대통령 돼라'에 "고맙습니다" 호응관련 기사김경율 "친한 장동혁, 친윤의 '韓 퇴진본부' 앞장선 듯…눈꼴 사납다"총선 D-1 "격전지 늘어" 한목소리…"국힘 120~140석·민주 153+α"한동훈 "이상한 프레임 씌우기" vs 이철규 "내가 틀린 말 했나"(종합)국힘 "거취결단" 이틀째 촉구…민주 "윤석열 게이트"대통령실 설명에도…한동훈 "이종섭 황상무 입장 변함 없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