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 3월 1일 새벽 4시 무렵 천하람 의원이 경남 하동 칠불사 마당에 홍매화를 심기 위해 삽질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2021년 6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나선 이준석 후보(현 개혁신당 의원)이 6월 3일 명태균 씨와 함께 한 모습.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이준석천하람하동칠불사김영선명태균개혁신당삽질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이호선, '金 여사 개목줄' 등 동명이인 글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관련 기사검찰, 천하람 참고인 조사…명태균·이준석 '칠불사 회동' 확인하나명태균 측 "이준석 '나 지금 떨고 있니?' 말할 때…입맛 뻥끗하면 넌 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