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일 새벽 4시, 당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천하람 선대본부장이 경남 하동 칠불사 마당에 홍매화를 심기 위해 땅을 파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공천개입의혹명태균이준석천하람김영선하동천불사3월1일새벽4시삽질박태훈 선임기자 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홍준표 "한동훈 당게 '나중에 알았다'? 그땐 딴 살림 차렸나"관련 기사[일지] 김건희특검 출범부터 수사 종료까지 180일 여정'공천개입 의혹' 이준석 특검 출석…"尹 공범 엮으려는 무리한 시도"윤석열, 김건희특검 첫 출석…尹측 "아내 금품 수수 전혀 인지 못해"(종합)尹, 오늘 김건희특검 첫 출석…공천개입·매관매직 등 의혹 전반 조사尹, 내일 김건희특검 소환조사 출석한다…처음이자 사실상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