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계엄더불어민주당부승찬공군사관학교경비계엄가능성제로군대민주화국민에게총부리비상계엄북도발시박태훈 선임기자 나경원 "尹 끌어내리자?…심판대상은 이재명 '탄핵폭주운전', 文 딸 '음주운전'"문다혜 음주운전→ 대깨문 "檢이 괴롭힌 탓" vs 개딸 "그렇다고 술? 明봐라 굳건"관련 기사민주 '서울의봄 4법' 발의…국힘 "찐명의 보은 쿠데타"(종합)계엄령, 국회 사전동의 명문화…민주 '서울의봄 4법' 발의'서울의 봄 4법' 발의에…여 "재명의 봄 위한 찐명 쿠데타"'레닌·또라이·게엄' 막말·음모론에…여야 협치 기류 흔들'계엄론' 휩싸인 김용현 "국민, 용납 안 해…확실히 없다"(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