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의 51번째 생일 파티를 열어주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문재인김정숙탁현민51번째생일사랑하는생일축하파티케잌최측근박태훈 선임기자 친윤 강승규 "金 여사가 뭘 그리 잘못했냐…한동훈 '자제 요구' 동의 못한다"신장식 "명태균 능력, 이준석만 인정…與정치인, 엮이면 큰일 생각에 폄훼"관련 기사탁현민 "누가 文을 물어뜯는다면 나도 물어 버리겠다…그건 사람의 의리"탁현민 "세한도 기증 손창근, 한 분 위해 文 일정 비워…靑현관서 허리숙여 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