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한동훈이 양보? 천만에…무단 점거한 우리 재산 되찾은 것"

본문 이미지 -  국회 본관 2층 223호실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실, 224호는 국민의힘 대표비서실, 225호는 국민의힘 대표실로 사용돼 왔다. 국회사무처는 지난 6월 27일 224호와 225호를 혁신당 사무공간으로 재배정했지만 여당은 당내 사정 등으로 이사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지난 2일 한동훈 대표 지시로 224호와 225호를 혁신당에 넘겼다. (SNS 갈무리) ⓒ 뉴스1
국회 본관 2층 223호실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실, 224호는 국민의힘 대표비서실, 225호는 국민의힘 대표실로 사용돼 왔다. 국회사무처는 지난 6월 27일 224호와 225호를 혁신당 사무공간으로 재배정했지만 여당은 당내 사정 등으로 이사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지난 2일 한동훈 대표 지시로 224호와 225호를 혁신당에 넘겼다. (SNS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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