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명품백, 심려 끼쳐 죄송"…변호인 통해 '대국민 사과'

변호인 "특혜조사? 납득 못해" "검사 휴대폰 제출, 경호상"

본문 이미지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월 1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월 1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김건희 여사 법률대리인인 최지우 변호사가 25일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서 김 여사가 처발규정도 없는 사건에 대해 조사에 응했는데도 불구하고 '제3의 장소 조사'를 빌미삼아 특혜조사라고 비난하는 건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김건희 여사 법률대리인인 최지우 변호사가 25일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서 김 여사가 처발규정도 없는 사건에 대해 조사에 응했는데도 불구하고 '제3의 장소 조사'를 빌미삼아 특혜조사라고 비난하는 건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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