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나를 왜 미친 여자라고 했나"→ 의협회장 "어 기억이…표현의 자유"

본문 이미지 -  26일 국회 복지위의 '의료계 비상상황 청문회'에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에게 '미친 여자' 등 거친 발언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MBC 갈무리)  ⓒ 뉴스1
26일 국회 복지위의 '의료계 비상상황 청문회'에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에게 '미친 여자' 등 거친 발언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MBC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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