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 다 잘린 이 총장 '바다위 외로운 돛단배'신세이원석 검찰총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장경태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이원석검찰총장김건희김정숙4일밥값6300만원비싼밥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내가 사과? 결코…있는 그대로 '이재명 목 긁힌 뒤 죽은 듯 누워'"달걀 맞은 백혜련→ 윤상현 "자작극이라는 말도…과잉 진압, 尹 지지자 부상"관련 기사이재명 "檢과 짜고 나를"→ 장경태 "신뢰 강조 차원" vs 고민정 "공든 탑 허물어"장경태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檢정보 받고 뒤통수" 가세민주, 당 게임특별위 설치…콘텐츠 산업 육성 나선다장경태 "김건희, 계엄 당일 저녁 3시간 동안 성형외과 있었다""이래도 반대하냐"는 민주…'김건희 특검 총력' 노림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