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7일 당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정성장을 위한 공정3법 토론회에서 박영선 의원과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5.11.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안철수박영선총리양정철비서실장무난하다호평김대중DJ보수김중권기용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1타 3피?…"시중 여론은 尹·明·韓 모두 아웃, 적대적 공생관계 청산"이수정 "판사들이 민주주의 후퇴시켜…조국 재판 끌고 법정구속 외면"관련 기사尹 '박영선·양정철 기용설' 여의도 발칵…여권 "정체성 부정"(종합)'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설'에…여의도 "당혹" "황당"안철수 "尹 진정성 전달 안돼…기자회견하고 질문 받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