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지난 7일 "아들이 대표직에서 물러날 때 아파트 주자창에서 혼자 3시간을 울었다"는 어머니 김향자 씨의 말을 눈시울을 붉힌 채 듣고 있다. 오른쪽은 이 대표 아버지 이수월 씨.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410총선.이준석개혁신당대표경기화성을당선어머니의눈물표심자극이준석어머니김향자아들대표에서물러날때아파트주차장에서혼자3시간울어박태훈 선임기자 김재원 "이혜훈, 영혼 팔아…해수부도 국힘 데려간단 흉흉한 소문"한동훈 "내란청산 0순위 이혜훈을 장관에?…저질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