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6일 휠체어 타고 지하철 출근 챌린지(왼쪽 위 )를 했던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엔 발목 골절상을 입어 휠체어를 타거나 목발을 짚고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고민정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광진을공천발목골절휠체어목발2022년4월휠에처챌린지박태훈 선임기자 최재형 "배신자 한동훈 돕지 말라?…文때 나도 '배신자' 공격 당했기에"홍준표 "한동훈, 키높이 왜 발끈"→ 신지호 "눈썹 문신 1호가 토론회 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