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김규돈 신부가 14일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원한다'는 글을 올려 '성직자가 할 말은 아니다'라는 비판을 받았다. (SNS 갈무리) ⓒ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이호선, '金 여사 개목줄' 등 동명이인 글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