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할 때 뒤따른 4명 중 3명이 김 여사의 코바나컨텐츠 직원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B와 C씨는 대통령실 직원으로 들어갔고 김량영 충남대 겸임교수(A)는 민간인 신분이다. B씨는 대선 기간 중 논란거리를 제공했던 개사과와 우크라이나 비하 논란을 일으켰던 귤 사진을 SNS에 올렸고 5월 16일 윤 대통령이 자택 부근을 산책할 때 뒤를 따랐던 이로 알려졌다. 김량영 교수는 지난달 3일 단양 구인사 방문 때 김 여사를 수행했다. (SNS 갈무리)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