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 성북구의 유명 빵집인 나폴레옹 제과를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방문했다. 이로 인해 주변 일대 교통통제가 이뤄져 일부 시민들이 불만을 터뜨렸다. (SNS 갈무리) ⓒ 뉴스1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나폴레옹 제과점에서 빵을 구입하는 동안 교통통제와 삼엄한 경호가 이뤄진 일에 대해 방송인 김어준씨가 비판(자신왼쪽 위부터 시계방향)하고 있다. 왼쪽 아래는 지난달 19일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 부근서 빵을 고르는 모습. (SNS 갈무리· 대통령실 제공)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