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은 지난 17일 김 여사가 팬이 선물한 5만원대 저렴한 안경을 착용하고 업무를 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진보진영은 김 여사 앞에 놓여 있는 노란색 롤휴지에 주목, 비교적 고가인 유럽의 R사제품임을 찾아내 '서민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SN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조국 "尹, 대왕고래 예산이면 전 사병 복무기간 내내 통닭 먹어"이언주 "이성윤 '정청래 흔들면 내란세력'? 너무 나갔다…득표에도 도움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