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곡동에 위치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2008년 지어진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건물로 최근 경매에 넘겨져 시세보다 비싼 38억6400만원에 낙찰됐다. ⓒ News1 박태훈 선임기자 주진우 "서해 피격 은폐 의혹 무죄…檢 대장동 항소 포기와 흐름 같아"홍준표 "장한석 모여본 들 지선 어려워…살려면 尹 사람 다 도려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