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부인 김건희씨가 청와대에서 검찰총장 임명식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청와대 사진 기자단)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이호선, '金 여사 개목줄' 등 동명이인 글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