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검사가 2018년 1월 29일 방송에 나와 '성추행 피해' 사실을 공개하고 있다. 현직 검사의 미투는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켰으며 '미투'가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 (jtbc 갈무리) ⓒ News1박태훈 선임기자 조국 "장동혁 '계엄은 내란 아냐'라는 건 '우리가 尹'이라는 말"김병주 "尹 민주당이 군 통닭 예산 깎아 계엄? 장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