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피해자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김재련 변호사가 지난해 12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2차 가해자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 ⓒ News1 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민주당, 탄핵이 배스킨라빈스 메뉴냐…30번째, 30가지 맛?"나경원 "이재명, 방탄조끼만 입고 암살 위협 고발 안 해…그러니 자작극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