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왼쪽부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지난 11월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에서 위험건축물(좌원상가) 정비형 도시재생방안 발표를 들은 뒤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김현미 장관 자리를 변 사장이 물려 받게 됐다. ⓒ News1 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尹, '헌재 판결'이 '헌재 참사'로 이어지지 않게 승복 메시지를…與野도"이준석 "나솔 25기 '연봉 5억 의사' 광수 리스펙…쫓겨나지 않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