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0일 당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운데)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박지원 국정원장 청문자문단 및 정보위원 1차 합동회의에 참석해 하태경 의원(왼쪽), 자문단장인 김근식 교수와 대화하고 있다. ⓒ News1 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이진숙, 이혜훈 지명 관련 "저도 李 대통령 정책 잘됐다고 했으면 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