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9일 오후 충북 진천군 법무연수원 진천캠퍼스에서 신임 차장검사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윤 총장은 '공정한 검찰, 국민의 검찰'을 주문했다. ⓒ News1 이재명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김성태·최재성 "국힘 후보? 홍준표"…洪 "6일 만에 평정, 이젠 明만"김재원 "김문수 후보 되면 한덕수에 단일화 먼저 제안…韓 출마 가능성 낮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