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작가 ⓒ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전한길 "염산 테러 협박까지…尹이 식사 초대? 가짜뉴스, 감사 메시지만"野 이재정 "美, 尹 계속 갔으면 민감국가보다 더 센 조치…탄핵소추로 현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