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4일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검찰이 계좌를 들여다 본 것같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유시민 이사장. 유튜브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친한 신지호 "尹 선고 이번 주 넘기면 분명 이상기류…그럼 민주당 멘붕"전한길 "염산 테러 협박까지…尹이 식사 초대? 가짜뉴스, 감사 메시지만"